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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CC, 소액주주 폭발하는가?
사무실 개소, 소액주주 동의서 취합 중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14일(화)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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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 여주읍 월송리에 위치한 여주CC는 고 서인석 회장이 우리나라의 골프 레저 문화가 자리 잡기 전인 1970년대 초 18홀 규모로 개장하여 한국골프의 대중화 및 지역경제에 공헌이 큰 골프클럽으로 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현재는27홀로 운영이 되고 있다.
여주CC는 총 주식 6,000주가 발행되어 대주주 3,600주 소액주주 2,400주(2,4000명)로 구성되어 운영 중 1998년 서인석 창업자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경영권을 둘러싸고 소액주주와 대주주 경영진등 여러건의 고소고발로 인한 악순환의 연속으로 현재 까지도 일부 사건이 사법부에 계류중이기도하다.
그동안 소극적으로 대항하던 소액주주들은 지난8일 이천 미란다 호텔에서 ‘여주CC 소액주주협의회 창립식’을 갖고 여주군 여주읍 창리 소재에 주주협의회 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 향후 행보에 주목이 된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 60여명의 소액 주주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토론 끝에 조봉옥 이천시골프연합회장, 한홍석 여주CC 주주회원운영위원장, 권혁모 회원 등을 공동대표로 선출하고 이제까지 개인적으로 대응하던 방식에서 협의체를 통한 공동대응과 고문변호사 선임 등 체계적으로 대응해 소액 주주로서의 권리와 주권을 회복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소액 주주협의회 한 관계자는 수차례 골프장 경영진에게 감사보고서나 관련 서류를 요구하였으나 번번히 묵살 당했다며 합법적으로 감사보고서 및 관련 서류를 검토하기위한 주주 5%이상의 동의를 얻고자 이미 진행 중 이라고 밝히며 5%이상의 동의서가 모아지면 소액 주주협의회는 공식적인 법적 절차에 의해 그동안의 각종 비리 의혹을 낱낱이 파헤쳐 여주CC 본래의 목적과 소액 주주들의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협의회에 따르면 고 서인석 창업자의 사망으로 대주주인 장학재단 이사진과 골프장 경영진이 수시로 바뀌는 악순환 과정에서 2005년 6월 ㅎ이사와 ㅇ이사 2명만 남은 상태에서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에 임시이사 선임을 신청하여 서울시 변호사협회소속 5명의 변호사가 임시이사로 추천되어 골프장을 정상화 시키고 돌아가야 하나 이들은 경영권을 계속 장악하고자 학교 동창, 같은 법조인 및 측근들을 장학 재단과 여주CC 요직에 등용해 경영권을 유지하며 각종 비리를 저지르던 일부임원 및 간부가 2011년 8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비리와 상법위반으로 해임되기도 했으며 당시의 일부 이사는 서울 중앙 지검에 고소되어 사건이 진행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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