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 여주 통합RPC 벼재고 전수조사 착수
능서 가남 농협, 농민 대표단 참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14일(화) 21:46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 통합RPC개혁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길현기)는 2월13일부터 통합 RPC 직원 및 관계자등과 합동으로 여주 능서농협과 가남농협의 벼 재고의 전수조사를 위한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2011년 원료곡 부족, 북내농협 저울 비리사건, 대신농협의 분식회계 등으로 전국의 농민과 농협의 이목을 집중 시킬 정도로 1년 내내 갈등과 불신으로 평행선을 달리던 중 지난1월 농민들과 통합 RPC간에 2개 농협의 전수 조사라는 극적인 합의에 이르러 13일부터 전수조사를 위한 현장 조사가 진행 중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13일 여주 능서농협을 먼저 실시하기위해 능서RPC에 모인 비상대책위원들과 통합RPC 관계자는 2월12일 까지의 통합 RPC출고량 서류를 공개적으로 인수받고 각 사이로의 분량 확인과 창고의 자루에 담긴 수량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양측의 원하는 사람은 모두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조사가 진행 되었으며 저울도 양측의 입회하에 새로이 설치되었다.
13일에는 각 사이로 와 창고에 저장된 재고량을 조사하여 기존에 통합 RPC에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재고조사를 마치고 14일부터 사이로와 창고의 벼를 전수 저울로 재는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여주 능서농협의 벼저장 사이로는 1개가 500여톤 저장 할 수 있는 크기로 1개의 사이로 전량 조사에도 3~4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양측은 예상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능서농협의 조사일정과는 별개로 여주 가남 농협의 전수조사는 16일부터 현장조사에 들어가며 조사 방법은 능서농협과 동일 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한편 첫날 일부 비상대책위원들은 통합 RPC의 준비부족과 통합RPC 이사인 각 농협조합 장들이 하나도 안보이자 일부불만을 표출하기도하고 기존의 통합 RPC에서 사용하는 계량 방법의 오차인정 범위가 너무 큰 것도 차후 논란의 소지가 있어 보였다.
|
|
|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