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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총선 선거사범 처리 상황실' 가동
13일부터 금품살포, 향응제공, 허위사실 유포 등 집중 단속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2월 14일(화)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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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왼쪽부터)이천경찰서 이붕재 정보보안과장, 김현준 수사과장, 이경순 서장 | | ⓒ 이천경찰서 제공 | | 경기도 이천경찰서(총경 이경순)에서는 13일 오전 10시 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처리 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불법선거 단속에 들어갔다.
이천경찰서 수사과 지능수사팀에 수사, 정보, 사이버수사 요원 등으로 수사전담반을 편성하여 운영에 들어간 선거사범 처리 상황실에서는 금품살포, 향응제공, 흑색선전, 허위사실 유포 등을 집중 단속해 여야를 막론하고 엄정한 중립을 지키며 신속한 수사를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SNS 선거운동이 허용됨에 따라 후보비방, 허위사실공표, 해킹, 디도스공격 등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이버 수사팀을 대거 선거전담반에 편성시켜 탈․불법행위 등 각종 선거법위반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13일 현재 이천에서는 새누리당 6명, 민주통합당 4명, 통합진보당 1명, 무소속 1명 등 모두 12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상태로 후보경선부터 과열조짐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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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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