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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기센터, 복숭아과원 2년차 현장실증 협약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연구 협약으로..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2월 13일(월)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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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상규)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연구로 복숭아 개식(改植) 시 발생하는 연작장해 현상 방지 및 친환경 병해충 관리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협약식을 갖고 이천시 복숭아과원에서 2년차 현장 실증 연구를 수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천농기센터의 이번 현장 실증 연구 수행은 복숭아나무의 경우 같은 과수원에 다시 심으면 연작으로 인해 생육이 부진하고, 청산배당체에 의한 뿌리 활력이 떨어져 병해충의 발생이 증가하여 심하면 5~6년생에서 말라 죽게 되는 것에 대비.사전에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 이천농기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차 공동연구 수행을 위하여 복숭아 개원 예정지 관리 후 지역적응성이 높은 우량품종을 식재하고 연작피해 방지를 위한 토양 및 수체관리 프로그램과 친환경 병해충 방제 프로그램을 투입하여 고품질 복숭아 과실 생산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의 이번 현장 실증 연구 수행은 복숭아과원 토양 물리성과 화학성의 개선을 통해 연작장해를 방지하고 친환경 병해충 방제 프로그램이 정착되면 복숭아나무의 경제수령의 연장으로 과실 수확량과 품질을 높이는 한편 농약 사용량을 20~30% 절감하여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천시농기센터 유상규 소장은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적극 협력하여 공동연구과제가 원활히 진행되어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진행 중인 경기도복숭아산학연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햇사레 브랜드가치 제고와 최고 품질의 이천 복숭아 과실을 생산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술 협력을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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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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