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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유경희 예비후보, 이천.여주지역 총선 출마기자회견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2월 10일(금)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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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새누리당 유경희 예비후보가 10일 이천시 창전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지난 8일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유경희(여.46) 유한콘크리트(주) 대표이사가 10일 오후 2시 이천시 창전동에 소재한 동남빌딩 3층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유경희 예비후보는 회견을 통해 “저는 이공계출신 기업인으로써, 40대로써, 정치신인으로써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이천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해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고 솔선수범하여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란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이 바뀌어야 정치도 바뀔 수 있다고 본다“며 ”11년 동안 원칙과 신뢰를 지키면서 정직하게 발로 뛰던 기업인의 정신을 이제는 정치의 영역으로 옮겨 원칙과 신뢰가 지켜지는, 상식이 지켜지는, 정직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천을 위한 봉사를 하기 위해 우선 주민등록만 옮기는 것이 아니고 올해 중 가족들 모두가 이천으로 이사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매월 1회 이상 시민들과의 만남의 장을 상설해 누구라도 쉽게 국회의원과 만나 대화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들의 심부름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지역의 좋은 자원을 연계해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에 대한 규제완화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천을 만들어 일자리창출에 매진하겠으며, 고품격 교육인프라를 구축해 이천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이천에서 직장을 갖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안떠나는 이천,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더 잘사는 ‘일하는 복지사회’를 구현하겠으며,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는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복지정책을 준비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유경희 예비후보는 1988년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가정학사) 졸업, 1995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법학사) 졸업, 2009년 국립한경대학교 토목공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토목공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현재 이천시에서 유한콘크리트(주) 대표이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여성기업인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지역 및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으로부터 산업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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