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천시 식품업체 인도점령 ‘배짱영업’
출동한 지도단속반 돌아가면 바로 재설치..시민불편 가중 지속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2월 09일(목) 08:26
|
|
|  | | | ↑↑ 이천시 창전동 농협시지부 주차장 뒤에 위치한 업소가 인도를 점유해 영업을 하기 위해 설치한 구조물 | | ⓒ 김덕기 기자 | | 이천시 창전동 농협이천시지부 주차장 뒤(농협하나로마트 옆)에 위치한 한 식품업체가 지속적인 지도단속에도 불구하고 인도를 점령하며 영업을 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배짱영업을 하고 있는 이 업소는 두부를 생산하는 소규모 식품제조업체로 행인을 대상으로 튀김 등 분식류를 판매하며, 인도의 절반이상을 천막 등을 설치해 영업장으로 사용해 행인들의 보행을 방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근 이 업소가 설치한 천막 등의 구조물로 인해 이곳을 지나던 시각장애인이 구조물에 부딪혀 상처를 입기도 했으며, 영업이 끝난 시간대에는 비행청소년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천막 안에 들어가 담배를 피우고 고성을 지르는 등 보행자들에게 보이지 않는 위협감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천시는 수차례의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을 방문해 지도단속을 펼쳤으나 이 업소는 지도단속공무원들이 한 번 다녀가면 한동안 재방문이 없다는 것을 악용해 곧바로 재설치를 통한 영업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
|
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