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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결혼이민자 등 한국식 이름 찾아주기' 민원행정서비스
한국 사회로의 통합과 귀화자 및 결혼이민자의 극지와 자존감 제고위해...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2월 06일(월)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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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자 및 결혼이민자들의 빠른 한국생활 적응과 안착에 도움을 주고자 ‘귀화자 및 결혼이민자 한국식 이름 찾아주기’ 민원행정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세계화 시대를 맞아 국제 혼인 증가로 귀화자가 늘어나면서 한국 사회로의 통합과 귀화자 및 결혼이민자가 이방인이 아닌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긍지와 자존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천시가 2012년 특수 시책으로 추진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다.
주요 내용은 우선 귀화로 인해 법무부로부터 국적통보 발생 시 대한민국 국민이 된 것을 축하하고 환영하는 의미로 축하 서한문을 전달하여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 기원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뜻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창성, 창본, 개명과 관련한 민원상담 창구를 별도로 개설하여 귀화자와 결혼이민자를 위한 상담 및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법원허가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귀화자 및 결혼이민자 한국식 이름 찾아주기 서비스는 귀화자와 결혼이민자가 한국인이라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지역 주민들과 서로 어우러져 35만 행복도시를 건설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밖에도 행정절차 간소화로 시간과 경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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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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