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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금사면 금빛참외작목반, 명품 참외단지로 육성
이상용 대표, 체계적인 관리 및 생산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05일(일)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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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탑과채 프로젝트” 선정 1억8천 만원지원
여주군(군수 김춘석)은 금사면 금빛참외작목반(작목반대표 이상용) ‘탑과채 프로젝트’ 시범단지에 1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명품 참외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사면 금빛참외작목반은 2011년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탑과채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13년까지 지속적으로 집중 관리와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상용 작목반 대표는 오랫동안 금사에서 참외를 재배해온 농가로, 회원들과 참외 주산지인 성주 등을 여러 차례 견학을 다녀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서 분야별 전문 컨설팅요원을 지정해 품종이나 재배법, 선별 및 포장방법 등 그 동안의 재배법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탑과채 생산 매뉴얼대로 고품질의 참외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진청, 경기도농업기술원, 여주군 농업기술센터 등은 종자 토양, 병충해 등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참외 품종개량, 열악한 환경개선, 비파괴당도계 설치로 선별작업의 체계화, 포장재 개량 등의 사업을 추진해 최고품질의 참외생산을 목표로 여주 금사참외의 명성을 높여 가격경쟁에서 앞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작목반 관계자에 의하면 그전에는 가락동등 대형 시장에 납품하던 것을 최근 수년전부터는 생산단지위주의 직판과 소비자와의직거래를 통한 유통이 정착 되어간다며 품질의 우수성이 확보되어야 "소득향상은 물론 농가의 참외생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더 나아가 여주 금사참외의 품질과 명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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