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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설주의보 대비 제설작업에 만전
31일 오후 6시 현재 이천시 적설량 4.5cm..올해 들어 최고 적설량 기록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1월 31일(화)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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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천시에 31일 오후 6시 현재 4.7cm의 적설량을 보인 가운데 이천시 재난안전과 유문선 과장(맨오른쪽)과 비상근무자들이 상황판을 예의주시하며 대설에 대비한 논의를 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31일 오후 6시 현재 이천기상대가 이천시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31일 오후 6시 현재 적설량이 4.5cm로 집계돼 올해 겨울을 맞아 최고 적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기상청이 31일 중 이천시의 최고 적설량이 8cm에 이를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본청 직원 73명을 비롯해 각 읍면동에도 비상근무자를 지정하여 비상체계에 돌입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또한 이에 앞선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관내 축산농가 및 비닐하우스농가, 인삼재배농가 등에 철저한 사전대비를 해줄 것을 당부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특히 퇴근시간대에 교통혼란이 예상되고 2월 2일부터는 매서운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주요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기상청의 예보를 예의주시하며 상황에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교통사고나 농가시설 등의 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1일 오후 6시 현재 이천시내의 퇴근길 차량들의 속도는 크게 줄은 상태지만 교통흐름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적설로 인한 교통사고나 농가시설 등의 피해 또한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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