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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노인전문요양원 ‘해듬요양원’ 개원
이형철원장 중복장애, 자연과 함께하는 편안한 안식처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30일(월)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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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지난 27일 여주군 산북면 용담리 소재에 노인전문요양원인 ‘해듬요양원’이 지난 27일 개원했다.
이날 지성군 여주군 부군수, 손기성 산북면장, 김완수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국 새마을금고이사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해듬요양원‘ 개원을 축하했다.
‘해듬요양원’은 해가 듦의 뜻으로, 해의 따스함과 밝은 빛으로 장애와 불편을 가진 이웃들에게 힘을 주어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요양원 주변의 맑고 깨끗한 자연과 함께 노후의 어르신들에게 자신의 집처럼 편안한 안식처가 되도록 한다는 취지로 요양원이 개소를 한다고 한관계자는 전했다.
‘해듬요양원’ 대표자인 이형철씨는 청년기에 뜻하지 않는 신경마비로 현재 언어 4급, 지체상지관절 3급으로 장애를 안고 있지만, 성결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20여년을 사회복지분야에서 수많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쌓은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듬요양원’을 개원해 주위를 먼저 생각하는 제2의 인생을 꿈꾸고 있으며.
부대시설은 지상2층 797㎡(241평) 규모로 요양실, 휴게실, 물리치료실, 크린욕실, 크린 주방 등으로 꾸며졌으며, 요양실은 1인실 1개, 2인실 2개, 3~4인실 8개로 장기요양 등급판정을 받은 1, 2, 3등급 어르신,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전문 치료사의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 등 33명이 입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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