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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민주노총, 동부건설기계지부
여주군 첫 집회 신호탄, 타 시·군으로 확대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29일(일)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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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민주노총 서울경기 동부건설기계지부(지부장 박정근)는 1월27일 여주군청 앞에서 2012년 첫 집회를 시작으로 서울 및 경기도내 건설노조지회가 있는 타 시·군으로 집회를 확대해 나갈 것을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 집회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수도권지역본부 한영식 본부장, 장형길 여주지회장. 신명상 여주굴삭기분회장 및 여주지역 조합원과 인근 이천, 수원, 성남지회 등 각 지역 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장형길 여주지회장의 발언을 시작으로 한영식 본부장, 박정근 지부장, 신명상 분회장등은 차례로 단상에 올라 한결같이 이제까지는 “건설노동자들이 힘들게 일하고 임금체불 및 사업주의 잠적 고의부도” 등으로 어렵고 힘든 생활을 해왔고. “지역 내에 대형공사나 사업이 벌어져도 외부의 위장 업체 등이 거의 일감을 독차지”하고 정작 지역 영세 노동자들은 혜택을 못 보았다고 조합원들을 대변해 부르짖으며 이제는 여주군에서도 뒷짐만 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정으로 지역 내 영세건설 노동자들 보호에 앞장 설 것을 주문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2012년1월3일부로 여주군에서 제정 공포한 여주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조례에 관해서도 경기도의 내용과 거의 똑같은 내용으로 지역 현실과는 동떨어진 부분이 많다며 성의 있고 현실성 있는 개정을 요구하기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여주군은 지성군 부군수, 최진오 건설과장, 김준기 회계과장등이 참여하고 이날 집회에 참여한 박정근 지부장, 한영식 본부장, 장형길 지회장, 신명상 분회장등의 노조대표단과 면담을 통해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노조 대표단이 타 지역의 예를 들며 여주군도 조례개정 및 시행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과 지역 내 사업 발주 시 지역 노동자 우선고용, 위장업체 제재, 임금체불업체의 입찰 제한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지난1월3일 공포된 조례의 문제점이나 보완할 것이 있다면 중앙정부나 경기도의 상위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극검토 할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위원회를 조기 출범시켜 정기적인 대화 및 건설노조 의견을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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