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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2011년도 소방활동 분석 결과 발표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1월 18일(수)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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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서장 배덕곤)는 2011년도 이천시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등의 소방활동 분석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소방서 측에 따르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화재는 11.8%증가한 반면 구조 및 구급활동은 각각 2.5%,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간 화재발생현황을 보면 화재 발생건수는 2010년도 233건과 2011년도 269건으로 전년보다는 11.8%증가하였고, 인명피해는 15명에서 12명으로(-20%감소), 재산피해는 21억에서 26억으로(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및 재산피해가 이처럼 증가한 원인으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년대비 36건(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향상되어야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화재발생 장소별로는 비주거 96건(36%), 주택,아파트 48건(18%), 차량 43건(16%), 임야 40건(15%), 기타 42건(15%) 순으로 비주거에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 115건(43%), 전기 64건(24%), 기계 29건(10%), 방화 7건(3%), 기타 54건(20%) 순으로 그 중 부주의적 요인 화재가 가장 많았다.
또한 119구조활동 내역을 보면 총 1,601건을 출동하여 1,066건을 처리해 199명의 귀중한 인명을 구조하였고, 구조유형별로는 벌집제거 및 동물구조 683건(64%), 교통사고 151건(14.1%), 시건개방 53건(4.9%) 순으로 나타났다.
응급환자 119구급활동을 보면 총 8,307건 출동하여 5,815명의 환자를 응급처치하여 병원에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자 유형별로는 만성질환자 3,053명(52.5%), 사고부상 1,622명(27.9%), 교통사고 857명(14.7%), 기타 283명(4.9%)의 순으로 만성질환자에 의한 출동건수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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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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