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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휴대전화 이제 운동장에서도 잘 터져요!
여주군 시설관리공단, 이동전화 안테나 설치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11일(수)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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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여주군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이두환)이 지난해 10월 12일 종합운동장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여주종합운동장에는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여주군 여주읍 월송리 산1번지에 위치한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은 약 20년간 10만여 여주군민이 체력증진 및 운동을 위해 즐겨 찾는 곳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자기개발과 건강한 취미생활을 위해 축구를 비롯한 배드민턴, 탁구, 농구, 달리기 등 동호회 중심의 체육활동은 물론 일반 군민들의 여가활동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으며, 군민의 날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대형행사와 각종 체육대회가 개최되는 곳이다.
2011년 기준으로 월평균 7천여명의 군민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곳은 휴대전화 통화 사각지대였다. 그 이유는 종합운동장내에 이동전화 기지국 안테나가 단 한 개도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체육시설 이용자들은 휴대전화가 잘 터지지 않는 지역에서 운동을 하는 중에 중요한 전화를 놓치는 등 큰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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