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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동사 직전 실종자 신속대응으로 안전 구출
이천署 실종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위해 만전기한다는 칭송받아..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1월 09일(월)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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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좌측부터)이천경찰서 수사과 실종팀장 권오섭 경사, 강이훈 경장, 이승민 순경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경찰서 수사과 실종팀(팀장 권오섭 경사)의 신속한 기치로 영하 9도에서의 동사 직전에 처한 실종자 이모(남.40) 씨를 무사히 구출해 안전하게 가족의 품에 안겨줌으로써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이천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1시경 신고자인 친구에게 “논인데 어디인지 모르겠다. 살려달라”는 전화를 한 후 휴대폰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한 경찰은 실종자의 휴대폰 위치를 추적한 결과 이천시 신둔면사무소 기지국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신속한 수색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신둔파출소 및 본서 여성청소년계 등과 합동으로 수색하던 중 2시간 3분여만인 8일 새벽 1시 30분경 실종자가 면사무소 인근 도예공장 뒤 논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구출했다.
조사결과 실종자 이모씨는 술에 만취되어 도보로 귀가하던 중 2m가량의 논두렁에 굴러 떨어지면서 의식을 잃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천경찰서 실종팀은 지난해 12월 14일에도 2일간에 걸친 광역합동수색을 통해 행방불명됐던 치매노인을 구출한 바 있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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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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