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 여주고등학교, 명문고 재 부활
한대희 서울대학교 합격, 인터넷 강의 충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08일(일) 19:44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경기도 여주군에 소재한 여주고등학교는 2012학년도 대학 입학생중 서울대학교에 최종 합격자를 배출해 인근 지역의 명문고로 부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 대희 학생은 아버지가 여주군 대신면 초현리가 고향인 여주 토박이로서 (여주)점봉 초등학교와 세종중학교를 거쳐 여주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였다.
부모님의 말에 의하면 한 대희 학생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공부에 대한 재능을 보이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하며 본인도 어렸을 때 터 동물이나 곤충 등에 관심이 많아 부모님에게 사달라고 했으나 부모님이 중학교 입학 성적 결과에 따라 사준다고 하여 당시 동물과 곤충을 가질 욕심으로 열심히 한 것이 중학교 반배치 시험에서 1등을 한 결과 과 나와 자신도 놀랍기도 하고 또한 주위의 시선이 느껴지는 등 이때부터 공부에 대한 욕심과 의욕이 생겼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어머니(오학초교병설유치원근무)에 의하면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원수강 등은 강요를 안했다며 초등하교 5학년때 본인이 신문에 같이 온 학원전단지를 보고 스스로 보내 달라고 해서 보내주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에도 본인 스스로 부족한 과목이나 뒤 처지는 부분”에 대한 학원을 다녔으며 고3때는 자원해서 학교 기숙사로 들어가 외부와의 접촉 시간을 줄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대희 학생도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학원방식의 학습은 자신한테 안 맞는 것 같아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만 학원 강의를 들었고 중학교 때부터 인터넷 강의를 꾸준히 듣고 “주로혼자 하는 자기주도 위주”의 공부를 하였으며 고2때는 공부에 대한 중압감과 진로고민으로 인한 슬럽프에 빠져 힘들었던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 대희 학생은 수능시험이후 주위 일부에서 더 좋은 과를 선택할 것을 권유했으나 자신은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좋아해서 어렸을 때의 장래희망이 동물사육사일 정도였다며 자신이 최초로 키우던 도마뱀이 거식증에 걸려 밥을 안 먹고 할 때 병을 치료해줄려고 먹이를 바꾸어보고 약을 사다 먹이 등 의 노력을 했으나 결국은 죽었다며 “그 당시 생명의 중요함을 느껴고”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다며 수의의예과를 선택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
|
|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