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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양평군의원 사퇴..총선출마
범야권, 단일화 불발로 내홍 조짐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06일(금)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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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김덕수 양평군의원이 새로 출범한 민주통합당 후보로 4.11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5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평․가평 16만 주민이 원하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오는 9일(월) 양평군의원을 사퇴한다”면서 “양평과 가평 주민들의 애닯은 속뜻을 아들같이, 친구같은, 동료같이 담아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군의원이 이번 총선에 출마하려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오는 12일까지 공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의원은 양평과 가평의 진정한 발전을 위한 3가지 약속과 함께 새로운 생활정치를 약속할 것을 선언했다.
첫째, “김덕수를 버리겠다”면서 “개인의 꿈을 쫒는 정치를 절대 하지 않을 것”을 선언했다.
둘째, "16만 양평․가평 군민과 함께 정치를 하겠다"며 "새로운 국회의원상을 심는 주민정치로 양평․가평의 정치 혁신을 할 것“임을 다짐했다.
셋째 "소통의 정치를 하겠다"면서 “주민의 눈에 비친 지역정치의 나쁜 기억을 지우고, 주민과 함께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을 천명했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제 다시 돌아갑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양평과 가평 16만 주민에게 제 운명을 오로지 맡기겠다"고 호소하면서 “죽기를 각오하고 피폐한 현실정치와 싸워 이겨 반드시 주민들 앞에 떳떳이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29일 양평민주진보진영 정파 및 시민사회 연석회의가 총선필승을 위해 100% 주민참여 오픈 프라이머리로 후보를 결정하기로 하는 결의문을 발표했으나, 결국 구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이었던 정동균씨가 불참의사를 밝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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