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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여주경찰서, 일진회 폭력주도 22명 검거
상습폭행, 금품갈취, 성폭행 학교폭력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04일(수)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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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여주경찰서(서장 황성모) 수사과 강력1팀(팀장 강성욱)은 4일 상습폭행, 금품갈취, 타 지역 여학생 집단강간 등의 혐의로 여주관내 모 중학교 3학년 박 모군 등 22명을 검거하였다고 발표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박 모군 등은 2011년 2월경부터 11월까지 약10개월에 걸쳐 같은 학교 1,2학년 등 하급생 위주의 43명을 상대로 총 61회에 걸쳐 26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하고 학교인근의 야산에서 상습폭행과 협박, 가출여학생을 유인해 집단 강간하는 등 성인범죄 이상의 폭력성이 드러나 4명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8명은 불구속 수사하였다고 밝혔다.
22명의 피의자들은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거나 금품요구를 거부하면 인근 야산이나 여주일원의 한적한 곳으로 데리고 가서 머리박기를 시키고 주먹과 발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고 폭행이나 구타 등 외부에 소문을 못 내도록 갖은 협박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모 중학교의 일진 짱으로 알려진 K모군은 지난해 11월8일경 후배 남학생 7명을 상대로 7차례에 걸쳐 자위행위를 시키는 성추행을 하기도 했다.
이어 가해자들로 부터 금품요구를 지목받은 학생은 집에서 허위로 용돈을 받아 내거나 동급생 여러 명에게 돈을 모아 1회에 5만원~30만원씩 수차례 갈취 당하였으며.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박 모군 등 6명은 11월4일경 양평지역에서 가출한 여중생 2명을 여주관내의 초등학교와 자신의집으로 유인해 강제로 술을 먹인 뒤 집단 강간을 하는 등 성인범죄 이상의 범죄를 자행했으며 이들 중 1명은 여주지역 모 고교에 재학 중이며 또 다른 1명은 무직의 청소년이다.
한편 여주경찰서 수사팀은 작년11월 학부모들로부터 범죄첩보를 입수하고 피해 학생들의 피해사실을 확인 후 치밀한 수사 끝에 전원 검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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