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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서울 등 수도권에서온천객 몰려
2012년 임진년, 신비의 온천욕으로 무병장수기원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02일(월)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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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중앙신문(주)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지하 930m 천연 암반수, 국내유일 산 정상 온천
약 알카리성 및 미네랄풍부,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신묘년의 아쉬움과 임진년 새해를 건강하고 힘차게 맞이하려는 온천객과 등산객들로 지난12월부터 여주온천과 등산로 일대는 서울과 강원권 및 충주 등지에서 밀려드는 차량과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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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부평리 411-8번지 해발 250m 산(삿갓봉) 정상에 자리를 잡고 여주 온천은 전국각지의 많은 온천중 보기 드물게 산 정상에 자리 잡고 지하 930m 암반을 뚫어 용출하는 암반수를 사용하여 온천수로 이용함과 여과 없이 “직접 마실 수 있는 음용수”로도 가능해 이곳을 찾는 많은 온천 객들로부터 “신비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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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자연에서 생성되는 지열혈에 의한 온천수는 만병을 치유한다는 속설이 있듯시 청정지역 산 정상의 천연 지하 암반에서 분출하는 여주온천의 온천수는 약 알카리성으로 미네랄이 풍부하여 산성화 되어있는 현대인에게 최적의 수질로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소화기 질환, 부인과 질환과 특히 아토피성 피부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선에 자리를 하고 있는 여주온천은 온천수를 여과 없이 그냥 마실수 있을 정도로 청정수이며 한번 사용한 온천수는 재사용을 안 하고 100% 천연 온천수를 공급하여 항상 탕 내 수질이 깨끗하다고 입으로 입으로 소문이 전해져 이용객 대부분이 여주, 이천 인근 지역 주민보다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한 강원도에서 더 많은 온천 객들이 온다고 온천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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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50m의 삿갓봉 정상에 자리한 여주온천은 단순한 온천뿐만 아니라 주변에 산재한 1시간, 2시간, 3시간 코스의 다양한 등산로와 숙박시설, 황토 사우나, 아로마 소금탕, 노천탕, 여성전용 황토 한증막 등의 온천 부대시설과 족구장, 배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등 의 체육시설, 야외강의실, 다목적 체육관등의 완벽한 시설로 여주온천 의 이용객은 개인 또는 가족단위나 직장, 모임, 엠티 등 여러 명이 모임을 통해 운동과 세미나를 겸해 온천욕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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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동에서 온 K모(남58세)씨 부부와 강원도 횡성에서 온 L모(여45세)씨 가족은 소문에 온천이 산 정상에 있으며 온천 등 모든 시설에는 수돗물이 전혀 없이 온천수를 바로 마실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한번 찾은 것이 인연이 돼 특별한 일이 없을 때는 등산을 겸해서 가족이나 지인들과 여주온천을 찾은 것이 올해 3년째로 한주의 피로를 한번의 등산과 온천으로 풀어내며 생체 에너지가 충전되어 스트레스 해소와 감기 등 잔병도 없어진다며 요즘은 주변 사람들에게 여주온천의 전도사가 되었다고 웃으며 등산로와 온천으로 각각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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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주온천의 관계자는 한번 사용한 온천수는 절대재사용을 안한며 음용수 또한 경기도 보건 환경연구원으로부터 먹는 물 수질 공정 시험 기준46개 항목을 통과한 수질로 모든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것을 당부하며 올해는 여주온천의 전체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남·여 공동으로 이용 가능한 찜질방등의 추가 시설과 자연산림욕을 겸할 수 있는 천연옥 노천탕의 시설을 향상시켜 쾌적하고 보다나은 환경에서 모든 이용객이 저렴한 비용과 짧은 시간에 등산을 비롯한 운동과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써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은 최선을 다할 것을 말 하기도하였다.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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