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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지역일꾼, 대통령 표창 수상
여주녹색성장 실천 연합회장, 김연태 대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01일(목)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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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여주녹색성장실천연합 김연태(삼한측량 대표, 이하 여주녹실련) 대표가 4대강 살리기사업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연태 대표는 여주토박이로 중학교까지 여주에서 다니고 상지대 경영학과를 졸업 후 1994년 현재의 삼한측량사무소를 설립해 경영하는 ‘사업가이자 지역의 지킴이’ 이다.
김연태 대표는 금번 대통령 표창이 혼자만의 상이 아니라 여주녹실련 “고문단 및 모든 회원들의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회원들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온갖 역경 속에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입어가며 꿋꿋하게 아무런 불평 없이 따라준 결과라며 작년 환경 단체의 이포보 점거사태, 여주중앙로 집회 등 그동안의 많은 사연들을 잠시 되새겨보며 당시 환경단체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과의 마찰도 있었으나 개인적으로는 그 사람들과의 아무런 개인감정이 없다며 서로의 개념차이에서 발생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지금도 4대강 한강살리기 사업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 등 천재지변에 대비해 현재보다 몇 배의 대책”을 세워야 할 때라며 개발로 인한 약간의 피해가 발생될 수도 있지만 환경단체 및 반대론자의 피해보다는 개발로 인한 이득이 더 많음이 지난 홍수때 일부 증명되었듯이 4대강 한강살리기사업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여주녹실련은 현재 8명이 고문과 103명의 회원으로 대부분 30~40대로 지역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여주지역이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한 개발 제한 등 불이익을 받아왔다며 금번 한강살리기 사업을 여주지역의 발전기회로 삼고 지역 사회의 화합 및 발전에 여주녹실련의 모든 회원은 앞장서며 행동으로 실천할 것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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