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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농협! 여주군지부, 외국인근로자와
고용농가 한마음 되기 ”행사실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29일(화)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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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농협여주군지부(지부장 엄우현)는 서울 아산병원과 함께 지난 24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농가 한마음되기” 행사를 실시 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 아산병원 사회복지팀의 무료진료, 이.미용 봉사, 사진촬영 등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및 고용농가 간 갈등요소 제거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사활동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의료지원 및 대화의 장 마련을 위한 주요 4개국(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네팔)통역 서비스 제공 및 고충상담도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농업분야 고용허가제 대행기관인 농협은 외국인근로자의 작물재배법 기초교육과 한국어, 한국문화, 고충처리절차교육을 비롯한 네팔,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어가 가능한 통역사를 고용,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우현 지부장은 ‘ 금번 행사는 농축산업분야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이 될 것이며, 언어소통 문제 등으로 근로자들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고용농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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