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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중원산 등산객 5명 안전구조
국지성소나기, 등산객 고립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17일(일)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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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소방서는 16일 오후 4시께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중원산에서 이날 오전 용문산을 산행하고 중원산 계곡으로 하산하던 중 계곡을 만나 고립된 40대 남녀 5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 장모(남-45)씨는 서울에서 일행 4명과 용문산으로 시작해 중원산으로 하산하는 등산계획을 세우고 출발했지만 오후에 국지성 소나기가 내려 계곡 물이 물어나 119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장모씨와 일행은 모두 무사히 구조되었으며, 건강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출동한 소방구급대원은 전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소방관계자는 여름철 산행에서는 국지성 소나기를 만나 계곡물이 갑자가 불어 건널 수 없는 상황이 가끔 발생한다며 무리하게 건너기보다는 우회하여 하산하거나, 시간이 늦어 어쩔 수 없이 계곡물을 건너야 한다면 119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하며.
또한 우기나 태풍이 예상되는 시기에는 계곡등에서의 야영을 가급적 피하고 비가 내릴시 에는 바로 철수하여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것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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