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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양평 불법 훼손 심각
공권력, ‘무력화우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14일(목)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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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과 물 맑은 자연 친환경 지자체로 최근 급부상 하고 있는 양평군이 불법 및 탈법으로 산지를 훼손하는 개발업자들에 의해 심한 몸살로 자연 친환경적 도시인 양평이 이미지가 훼손 되는 듯하여 많은 지역 주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최근 불법 산림 형질변경 및 무단 벌채로 여주검찰청에 고발된 K모씨는 양평군 양서면 복포리 산21-l일대의 대규모인 산림 22,601㎡를 관활 관청에 아무런 행위 신고 없이 무단으로 산림을 벌채하고 훼손하는 등 일반 시민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행위에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지역 주민과 담당 관계자에 의하면 문제의 장소는 “조직적으로 장비를 투입해 단3~4일 만에 벌채”를 마무리 할 정도로 “단기간에 이루워진 행위”라며 당시에는 행정 관청에서도 미쳐 파악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후 양평군 관계자는 불법행위를 인지하고 올 5월 즉시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고발 하였고 행위자 및 지주들에게 원상복구 처분을 하였다며 향후 자발적인 원상 복구가 안 될시 행정 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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