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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아리랑’ 전국 방방곡곡 울려퍼지다
가수 조현자, 여주의 혼이 담겨있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08일(금)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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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가수 조현자 | | ⓒ 동부중앙신문(주) | | 아리 아리 아라리요 신륵모종, 마암어등, 학동모연, 연탄귀범 등으로 시작 되는 여주아리랑은 여주사람들에게는 낮 익은 말들이다 여주의 역사와 여주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함께 담겨있는 여주8경으로 지금은 점점 우리의 귓가에서 멀어져가고 있는 안타까운 시기에 한 가수에 의해 ‘여주아리랑’ 이라는 흥겹고 재미있는 멜로디의 노래로 탄생을 하여 여주8경의 화려한 부활과 국민가요로의 성공을 예고했다.
가수 조현자는 여주의 이웃인 이천시 백사면 출신으로 2002년 모 방송국의 도전주부가요 본선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역에서 크고 작은 무대 및 노래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등 항상 노래를 접하며 활발한 활동 중 여주아리랑의 작곡가인 정해일 작사가겸 음반 제작자를 만남으로 인해 1년간의 준비 끝에 2011년 설봉 창작 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으며 조현자는 가수로써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조현자는 늦 깍기 가수로 성공을 예감하듯이 자신의 첫 앨범에 수록된 7곡 모두자신의 노래로 출반을 하는 열정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듯하다.
가수 조현자는 첫 앨범을 올 6월 한국음악 저작권 협회에 정식으로 등록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곡이 없다보니 무대에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마음 한구석이 항상 비어있는 무명의 설움이 있었다며 지난 추억을 되새길 때에는 눈가에 눈물이 스치기도 했다.
앞으로도 조현자 가수는 지금처럼 자만하지 않고 초심을 유지하며 “지역을 벗어나 온 국민의 사랑받는” 가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지금까지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주신 많은 분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장애인 복지센터 위문 및 경로 위문행사 등 가수로서의 봉사활동도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한편 정해일 작사가는 자신이 소장하던 ‘바보야’와 ‘여주아리랑’을 선 듯 조현자 가수에게 내주면서 “바보야는 이천의 애환”이 담겨있고 “여주아리랑은 여주의 애환”이 담겨있다며 조현자 가수를 처음 만났을 때 정식교육을 못 받아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가창력과 타고난 음감을 발견하였다며 자신이 아끼던 곡을 서슴없이 주었다며 타고난 소질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노력이 없었다면 여주아리랑은 앨범으로 탄생이 힘들었다며 “여주아리랑의 탄생은 일부의 자랑이 아닌 여주의 자부심이며 자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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