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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호우경보 전직원 비상근무 소집명령
능서 시간당 최고42mm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04일(월)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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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여주보 현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3일 오전 8시경 여주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어 여주군 전직원 비상근무 소집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새벽 2시경 능서면은 시간당 최고 42mm 폭우가 내렸으며 이날 오후 현재 여주지역 대부분이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였다.
|  | | | ↑↑ 여주보 가설교 | | ⓒ 동부중앙신문(주) | | 오후 들어 빗줄기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어 본지 취재반은 한강 주변의 4대강 사업장과 민원 현장을 일부 돌아보았다.
|  | | | ↑↑ 물에잠긴 강천보 가설교 | | ⓒ 동부중앙신문(주) | | 4대상 살리기 사업 한강구간인 여주 구간의 수위는 준설로 인한 효과로 강물의 수위는 예년에 비해 현저히 낮았으며 강천보의 가설교는 완전히 물에 잠겨 안보이고 유실된 가도만보였
으며 여주보의 가설교도 거의잠길 수준이며 여주보 현장일부 현장에서는 강물의 수위 상승으로 일부 둑의 높이를 높이느라 장비들이 날이 어두워지는데도 바삐 움직였다.
|  | | | ↑↑ 북내면 공사현장 입구도로유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북내면 하수처리장 인근 공사장의 진입로 유실로 인해 논의일부가 흙탕물에 잠겼으며 강천면 쓰레기 처리장 가기전 개발현장도 관리 부실로 현장의 크고 작은 잡석이 도로로 범람하여 차량의 통행에 지장과 사고위험을 주었다.
|  | | | ↑↑ 도로 유실로 인한 흙탕물에 잠긴논 | | ⓒ 동부중앙신문(주) | | 강천면 굴암리 하천의 경우에는 하천 옆 택지개발 업체가 진입로공사 및 하천 공사를 하다 수 개월전 중단하여 하천둑과 도로의 유실을 불러오은 인재에 가까운 피해현장이 나오기도 했다.
|  | | | ↑↑ 공사장 관리부실로 인한 잡석 범람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외에도 많은 현장에서 크고 작은 유실이 있었으나 대형 토취장의 현장은 아무런 대책 없이 현장의 토사가 그대로 흘러내려 일부 배수로가 막혀 도로로 범람하며 빗물과 함께 흘러내리는 막대한 양의 토사는 제2의 환경 파괴를 예고하는듯하다.
|  | | | ↑↑ 택지개발 진입로 공사중단 피해현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와 관련 인근 주민은 공사업체나 감독관청에서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  | | | ↑↑ 대형 토취장의 무방비 토사 유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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