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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고등학교 여자양궁부 창단
올림픽 금메달 전통을 이어가겠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03일(일)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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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종민 이사장 부부와 내외귀빈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 북내면 소재의 여강고등학교(교장 홍철의)가 1일 본교 학교 체육관(금배관)에서 김규창 여주군의회의장, 곽수영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민 학교이사장, 신재훈 여주군체육회 상임부회장, 김주명 여주군 교육체육과장, 탁주호 북내면장, 비롯한 여주군체육․생활체육회, 경기도양궁협회, 여주양궁협회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자양궁부 창단식을 가졌다.
|  | | | ↑↑ 창단 축하공연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번 창단된 여강고 양궁부는 단장 홍철의 교장, 감독 이두영 선생과 여강고등학교 1학년 임예진 선수, 여주여자중학교 3학년 이은지, 엄태선, 우소희 선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임예진 선수는 금년 제35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2011.4.4)에서 개인전 70M 우승, 제45회 전국 남․여양궁종별선수권 대회(2011.4.29~5.1)에서 개인전 50M 3위에 입상하는 등 우수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중의 하나다.
|  | | | ↑↑ 홍철의 교장의 창단사 | | ⓒ 동부중앙신문(주) | | 홍철의 교장은 창단 기념사를 통해 양궁은 전 세계인의 사랑받는 올림픽 종목으로 나라마다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여 양성하는 운동으로 단순한 운동 경기를 넘어 우리민족의 자존심과 정체성을 가늠하는 종목이라며 교과학습과 운동을 병행해 좋은 성적으로 작게는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크게는 올림픽 금메달 고장의 맥을 이어가 국가의 명예를 드높이는 양궁부가 되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  | | | ↑↑ 김종민 이사장의 격려사 | | ⓒ 동부중앙신문(주) | | 김종민 학교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여강고등학교는 개교 41주년을 맞이해 제자리에 머물러 안주하기 보다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도약의 첫출발로 양궁부를 창단하게 되었다며 지금 학원가의 물결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에 나름대로 특색을 갖추어 명문 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장차 여강고등학교 양궁부 출신이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을 약속했다.
|  | | | ↑↑ 김종민 이사장의 양궁단복 전달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지역은 초등학교, 중학교, 여주군청 직장부에서 양궁을 육성하고 있지만 고등학교 양궁부가 없어 중학교를 졸업한 우수선수가 타 지역 고교로 진학해 각종대회 입상 시 그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있는 등 양궁 육성체계의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이에 따라 김춘석 여주군수는 인재육성을 위한 여자고등학교 양궁부 창단을 적극 추진하여 드디어 여강고등학교 양궁부 창단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  | | | ↑↑ 홍철의 단장과 감독 선수 | | ⓒ 동부중앙신문(주) | | 따라서 이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전통과, 더 나아가 여주군청 여자양궁 단까지 연계된다면 앞으로 여주군은 올림픽 금메달의 고장으로 명성과 여자양궁의 메카로 우뚝 서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 | | ↑↑ 창단식 광경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 날 창단식에는 여흥초교 여자양궁부, 여주여중 여자양궁부, 여주군청 여자 양궁단까지 자리를 함께 해 여강고등학교 양궁부 창단을 축하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  | | | ↑↑ 창단축하 기념 촬영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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