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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장마 및 태풍’완벽 방어구축
허옥희 재난안전과장 평상시 대응이 비상시 직결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28일(화)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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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은 장마와 지난 26일 태풍 ‘메아리’가 북상함에 따라 ‘태풍주의보’를 발령하고 A조 근무자에게 재난상황실 비상응소 메시지를 전파했다.
이에 따라 A조 비상근무자들은 당일 오전 8시 군청 4층 재난상황실에 출근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여주군 경우 같은 날 오후2시 이후 태풍피해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송과 주변상황을 상황 발생마다 기상정보를 관내 주민들에게 문자로 전파해 빠른 대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허옥희 재난안전과장은 “평상시 대응이 비상시 대응으로 직결 된다”며 여주군은 평상시에 어떠한 재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가 각 실·과 별로 3개조와 2개조로 편성되어 상황에 맞는 완벽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올 “장마 기간에도 재난안전과 전 직원은 24시간 비상근무 태세” 및 휴일도 관내를 벗어나지 않는 등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로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또한 여주군의 비상근무체계는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예비특보 또는 주의보의 발령으로 자연재난에 대한 대비체계의 가동이 필요한 준비단계와 경보발령으로 전국 또는 지역적으로 자연재난의 발생위험이 상당한 수준에 이른 비상단계로 나눠 실시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태풍 메아리의 경우 여주군에는 6월 23일부터 26일 오전9시 현재까지 평균 강우량은 152.4mm로서, 최고(점동면) 170.5mm, 최저(북내면) 110.0mm를 기록했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전무할 정도로 완벽한 대비를 했다.
여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안전대책본부장에 군수 ▲ 차장에 부군수 ▲총괄조정관에 기획감사실장 ▲통제관에 재난안전과장(협조 여주소방서 긴급구조구급통제단), 담당관에 복구지원담당을 두고, 근무조로 상황총괄반, 행정지원반, 구조구급반, 비상지원반, 자원봉사지원반, 공보지원반 등 6개 반을 편성해 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허옥희 재난안전 과장은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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