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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초 Let's go팀, 르네상스 상 수상!!!
미국 등 2,600여 팀 2만여 명 참가한‘세계 DI 대회’에서 두각 나타내..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13일(월)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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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초 Let's go 팀이 지난 5월 28일 미국 테네시주립대학에서 열린 ‘세계 DI 대회’에서 당당히 ‘르네상스 상’을 수상하였다.
세계 각국에서 2,600여 팀, 2만여 명이 참가하여 미국 테네시주립대학에서 열린‘세계 DI 대회’는 2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3박 4일 동안 팀과제 (도전과제)와 즉석과제를 수행하며 각 팀의 창의적이고 협동적인 모습을 겨뤘다. 팀과제를 중심으로 A~E까지 5개의 도전과제로 나누어졌으며 참가 학생의 나이에 따라 초등, 중등, 고등으로 나누어 대회가 치루어졌고, 순간적인 창의력을 겨루기 위해 즉석과제를 실시해 팀과제와 즉석과제를 합산, 순위를 정해 시상을 했다.
양평초 Let's go 팀이 참가한 대회는 도전과제 D (전설따라 임무수행) 중등 레벨로 세계각지에서 78개팀이 참가하여 그 중 독창적이 그 내용이 잘 표현된 한 팀에게만 주는 ‘르네상스 상’을 Let's go 팀이 받게 되었다.
Let's go 팀은 그동안 수업이 끝난 후 모두 모여 창의력을 기르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였다. 새로운 도전에 즐거워하는 학생들은 언제나 활기차게 연습을 하였고, 대회가 이루어지는 당일에도 멋진 팀웍을 보여주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오완수 교육장은 Let's go 팀 출국 전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고, 김선교 양평군수 역시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와 함께 교육발전기금으로 대회에 참여하는 비용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넓은 세계무대에서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초석을 만들어주었다. 또 창의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는 양평초등학교 신상수 교장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학생들을 인솔하여 대회에 참여하는 등 Let's go 팀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양평초 신상수 교장은 “세계 각지 2만여 명이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특별상인 ‘르네상스 상’을 수상한 아이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계 여러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 폭넓은 교류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평초 Let's go 팀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계 창의력 대회의 심사위원들이 인정한 창의적이고 협동적인 모습을 지속하고,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 더 큰 노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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