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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점안 및 대웅전 중창 불사법회
여주 봉선사, 지난 4월 화재로 대웅전 전소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08일(수)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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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봉선사 주지 성곡스님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난 5일 여주군 대신면 소재의 봉선사에서는 부처님 점안 법회 및 대웅전 중창 불사 건립 법회가 김춘석 여주군수, 김규창 여주군의회 의장, 윤동길 여주경찰서장, 홍찬국 대신면장, 이관희 대신 파출소장, 진철희 경기불교문화원장, 명불사 손현심 주지, 신고달사 혜성 주지, 정각사 증명법사 및 봉선사 주지 성곡스님과 함께한 도반스님, 신도 및 불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속에 진행되었다.
봉선사의 대웅전은 지난 4월 9일 원인 미상의 화재로 인하여 대웅전이 전소되어 신도 및 불자를 비롯한 인근 사찰의 많은 주지스님 들을 안타깝게 하였다.
성곡 주지스님은 부처님(탱화) 점안 및 대웅전 중창불사법회를 통해 참석해준 각 기관·단체장과 인근 사찰의 주지스님, 함께했던 도반스님, 신도, 불자 등 모든 분들에게 불자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의 법회가 있기까지 많은 불자들이 힘을 모아 임법당을 완공하고 대웅전의 전통사찰건축 대작불사 원을 세웠다며 함께한 불자 및 도반스님들에게 감사하고 “시주은혜 공덕으로 훌륭한 도량으로 거듭나 은혜로 보답하는 마음으로 지역 발전과 불교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법회에 참석한 모든 신도 및 불자들은 대웅전의 조속한 완공을 바라는 염원의 기도와 함께 김혜은(음대)교수와 여주불교 합창단이 특별히 참여해 봉선사 대웅전 중창 건립이 무탈하게 완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르는 축가 및 찬불가등은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와 함께 화재의 아품을 음률로 씻어내고 희망과 밝은 내일을 약속하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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