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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여주문화원
일부임원 ‘자격’논란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5월 06일(금)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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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문화원은 지난 4월 14일 이난우 전 원장의 전격 사퇴 이후 안정을 되 찾아갈 것으로 예측이 되었으나 4월27일 열린 이사회에서 “후임 원장인선이나 직무대행 등 향후 업무일정에 대한 합의를 못했다”며 한 참석자는 전했다.
안건 일부 중 부원장중 1명을 전 원장 잔여기간만 직무대행 체재로 운영할 것을 한국문화원 연합회(서울소재)에 건의하여 구두 상으로 승낙을 받았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구두 상 승낙은 차후에 논란의 소지가 있다며 문서로 승낙서를 받자는 의견이 나와 이사회 이후 정식 문서로 받겠다는 답변이 있었으며, 사무국 관계자는 다음 이사회에서 문서 공개와 문화원 정상화 대책이 나올 것 이라며 일부의 오해처럼 여주문화원이 불법적으로 운영된 것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역대원장 및 원장 직무대행 등 5명은 같은 달 24일 여주문화원범수습대책 위원회(이하 수습 대책위)를 각자 서명 날인 하여 구성하고 “여주문화원 정관 12조 임원 수에 관한 규정” 및 “민법상 법인 이사 등기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2항 제8호”에 의하면 이사는 성명·주소·주민등록번호를 등기하여야 이사로서의 효력을 가지고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며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2002년 10월 4일 제5대 한만규 원장 및 임원(이사12명, 감사2명) 등기 이후 2008년 8월 19일 이난우 전 원장 1명만 등기가 되고 이사나 감사는 전혀 등기가 안 되었다며 현 “일부이사진의 자격 및 문화원의 안일한 운영, 감독관청의 부실 감독에 대한 지적”을 제기 하기도 하였다.
또한 수습대책위원회에 서명한 역대 원장들은 문화원이 현재의 위기를 하루빨리 벗어나 정상화의 길을 가야한다며 지역원로, 군의회 의원, 담당부서, 현임원등 많은 사람들과 여주문화원 정상화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학식과 지식을 겸비하고 인격적, 경제적 바탕으로 향토문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이고 비젼을 가진 사람을 문화원 원장으로 추천할 계획이라며 일부의 오해 소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수습대책위원회 구성에 서명한 5명”은 차후 문화원의 임원직이나 사무국의 어떠한 직책도 안 맡으며 “역대 원장으로서 여주문화원 발전에 백의종군”할 것 이라며 대책위원회 한사람이 대표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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