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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 “학교 폭력 꼼짝 마“
3월 16일부터 4월 18일까지..초, 중학교 34개교 특별 방범진단 현장 간담회 실시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20일(수)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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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 총경)는 14일 오후 2시 용문중학교 영어전문교실에서 ‘지휘부 중학교 특별 방범진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저연령화에 따른 중학생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제고하고 경찰지휘부의 현장 방문으로 안전대책을 수립,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및 민.경 협력치안 강화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1시간 가량 진행된 간담회에는 박춘배 양평경찰서장, 김춘호 생활안전과장, 이광우 용문파출소장과 박수영 용문중 교장을 비롯 용문중 운영위원회, 용문면장, 우체국장, 용문역 관계자, 용문해병전우회장, 아동안전지킴이, 어머니.아버지 폴리스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취약지역 가로등 설치 ▲용문역 주변 순찰 강화 ▲학교 앞 신호등 설치 ▲학교 주변 과속방지턱 설치 ▲학교 (성)폭력 관련 교육에 여자경찰관 강사 투입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박춘배 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시행하겠다”고 약속하면서 “학교와 학부모들도 적극 협력하여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간담회가 끝난 후 용문중학교 학부모회장 오길순씨는 “경찰서장이 직접 와서 건의 사항도 흔쾌히 들어주는 등 이번 간담회가 경찰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경찰서는 지난 3월 17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초등학교 22개교에 대한 특별 방범진단을 마쳤으며, 3월 16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중학교 12개교에 대한 특별 방범진단은 4월 18일까지 마칠 예정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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