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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만성질환 위험군 건강원스톱서비스 운영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05일(화)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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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보건소는 오는 6일부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30세 이상 만성질환(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위험 요인을 가진 건강위험군 및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원스톱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비만도를 측정한 뒤, 생활습관조사를 통해 신체활동과 영양부분의 건강위험평가를 한후 건강매니저(의사, 간호사)로 부터 건강 상담을 받으면 된다.
또한 영양사, 운동지도자 등 전문인력의 개인별 맞춤 Care-Plan(관리 계획)을 통해 통합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개인의 건강상태 및 행동변화단계에 따라 9개 군으로 분류돼 금연, 영양, 운동, 절주, 비만 등 건강생활실천 전반에 대한 체험과 교육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인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이동금연 클리닉사업, 학교구강보건사업 등 찾아가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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