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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양평군에서 ‘이동신문고’ 운영
친환경농산물 인증 간소화 등 농업인 애로사항 청취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01일(금)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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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 이하 권익위)가 운영하는 ‘이동신문고’ 가 3월 28일 친환경농업특구로 지정된 양평군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권익위 김대식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양평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발전에 장애가 되는 불필요한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한 오후에는 양평지방공사와 양평군 산림경영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각급 학교 급식재료로 납품되는 친환경 식자재의 공급시설을 둘러보고, 산양삼 생산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동신문고’ 는 농업, 산림, 일반행정 분야 등의 전문조사관으로 구성해 원활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친환경농업인과 산림경영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 상담 중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처리하고 있다.
한편, 권익위가 운영하는 이동신문고는 지역현장을 방문해 고충민원을 상담해 주는 제도로, 전문 조사관과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해당 기관 관계자와 합동으로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의 억울함을 해결하는 대표적인 정부와 국민들의 소통 창구로 정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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