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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고로쇠축제’ 취소 , ‘석간수’ 잠정 폐쇄
하루빨리 구제역 종식 위한 결정 … 방역작업 총력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7일(목)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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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를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양평·단월 고로쇠축제는 뼈에 좋아 ‘골리수’라고도 불리는 양평 고로쇠를 맛볼 수 있는 행사로 오는 3월 단월면레포츠공원과 단월중학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단월면은 지난 1월초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의와 이장회의를 개최, 하루빨리 구제역이 종식될 수 있기를 염원하며 부득이하게 취소하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동인파가 많은 단월면 석산리에 있는 ‘석간수’도 지난 8일부터 구제역 종료시까지 잠정패쇄하고 석간수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단월면 입구~강원도 경계~석간수 입구 3개소에 입간판 안내 및 현수막을 게첨하고 군 홈페이지에도 취소 안내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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