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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평느타리버섯 ‘전국 명품 브랜드’로 급부상
전체농가 중 60%이상 연 2억원 이상 매출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2일(수)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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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동부중앙신문
친환경농업특구의 고장 양평군 농가에서 생산되는 작목 가운데 지평 느타리버섯이 ‘고소득 명품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5일 군에 따르면 “독특한 풍미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지평 느타리버섯은 서울 가락동 농수산도매시장에서 느타리버섯 경매물량의 40% 이상을 점유할 정도로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2009년 약60억 매출을 올린데 이어 지난해 약 88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가파른 매출 신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100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지평 느타리버섯은 작목반 위주로 정보공유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작목반 전 농가에서 친환경인증 및 G마크 인증을 획득하는 등 매년 꾸준히 생산량을 높여 왔다.

ⓒ (주)동부중앙신문
특히, 2010년 매출 총액 2억 이상 농가가 작목반의 60% 이상인 10농가로 늘어나면서 양평군 대표 명품브랜드 친환경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현주 지평면장은 최근 면내 유관기관, 단체장 및 느타리 재배 농가와 함께 가락시장을 직접 방문, 지평 느타리버섯의 우수성을 정기적으로 홍보하는 등 느타리 작목반 고소득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평 느타리버섯작목반 최동고 회장은 “양평군 10대 명품브랜드 위상 정립은 물론 양평의 친환경농업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재배시설 및 친환경 인증면적을 점차 확대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평지역에는 17농가에서 하루 평균 12톤의 고품질 느타리버섯을 생산하고 있다.
동부중앙신문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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