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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문화’ 바로 알고, 밝고 건강하게 살자
9개학교 여중생 참가, 자기관리 체험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03일(월)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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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지난 12월 21일과 22일, 좋은아침 연수원에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건강한 성을 위한 ‘2010년 자녀들의 캠프’를 열었다.
해마다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관내 9개 중학교 37명의 여중생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서 참가 청소년들은 청소년성교육 전문강사의 교육을 통해 전통혼례를 통한 과거의 성문화체험, 자기관리능력향상을 위한 액티비티프로그램, 꿈을 담아 날리는 풍등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성이란 사회적으로 금기시 되고 어두운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밝은 곳에서 자유롭고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성에 대해 바람직한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녀들의 캠프’는 이천시가 교육과 체험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정서적 격동기의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존중하여 건강한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01년부터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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