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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신문고 ‘양평군수에게 묻는다’ 호응
월1회 군민과 전화연결 허심탄회한 대화 나눠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08일(수)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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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가 케이블TV에서 운영하는 CATV 지역채널의 초대석 ‘전화신문고’ 프로그램에 출연해 직접 주민과 군정운영에 대한 제안 전화를 받고 의견을 제시, 호응을 얻고 있다.
C&M 초대석 양평군 ‘전화신문고’는 양평군과 C&M 경동방송이 손잡고 국내 지역채널 최초로 시도한 지역현안 시사 토크 프로그램이다.
지난 1회 방송에는 양평군 정배리에 사는 채모씨 등 5명의 주민이 ‘군수와의 전화통화’에 참여해 협소한 마을 진입로 때문에 빈번히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위험하다며 군청이 해결해 달라는 민원에서부터, 용문면까지 개통된 중앙선 복선전철의 연장을 바라는 내용, 맞춤형방문보건서비스 및 무한돌봄사업을 통해 건강을 되찾아 고맙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이날 정병국 한나라당 국회의원도 전화통화에 깜짝 참여해 민선 단체장으로서 방송에 직접 출연해 지역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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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모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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