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평가축시장 폐쇄 … 구제역 원천 봉쇄
예비비 2억 긴급 투입, 24시간 특별방역대책상황실 가동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08일(수) 12:05
공유 :   
|
|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양평군은 최근 경북 안동시 와룡리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옥천면에서 매달 8일과 23일 두 차례 열던 양평가축시장을 폐쇄했다.
또한 구제역 관내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예비비 2억여원을 긴급방역비로 편성, 투입키로 했다.
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경북 안동발 구제역 발생과 관련해 지난 1일 긴급방역대책회의 개최에 이어 예비비 긴급 투입 등 특별방역대책에 돌입, 구제역 방역을 위해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군은 각 읍면에 소독약 3종 2084ℓ, 소독용 생석회 130톤을 지난 1일 이미 농가에 공급, 살포하고 있으며 예비비 2억여원 중 일부를 배정해 소독약품 1종 1300ℓ, 생석회 140톤을 추가 공급키로 했다.
특히 군청내 24시간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마련해 가동하는 한편, 2개 방제단 4명으로 구성 운영중인 기동방제단 및 방제차량 1대와 양평축협 방제차량 2대를 동원, 3개권역으로 나눠 우제류 농가 및 축산농가 밀집지역, 진입로 위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이밖에도 축산농가에 축사내 외부인 출입 차단 및 발생지역 방문자제, 모임자제, 가축질병예찰 등 철저한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내 4개 단체 101명이 계획 중인 해외여행을 취소하는 등 국내외 여행, 교육 및 모임을 자진취소하거나 연기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을 대비해 군 경계지역 8곳에 이동통제소 설치를 준비 중에 있다”며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해 농가별 예찰 요원을 지정, 매일1회 이상 전화 예찰 실시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동부중앙신문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