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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위한 휴일근무제 ‘호응’
친절 감성행정으로 행복 제공, 민원 단축율 향상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02일(목)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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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늦은 행정서비스는 민원인의 시간을 빼앗는 주범’이라는 기치 아래 시원스런 인·허가 처리를 위해 공휴일 및 밤낮 없는 민원행정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양평군 인·허가 부서인 생태 개발과는 민원 단축율 80% 이상 향상 및 각종 인·허가 신청 민원인에게 신속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휴일 근무제 실시, 집단 진정 민원 전담 해결 팀 운영, 꾸준한 업무 연찬회’를 실시하고 있다.
또 ‘불허가(반려)민원 고객참여 심의제 운영’, ‘국화와 함께하는 사무실 환경’, 안내도우미 등 민원인을 위한 친절한 감성행정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관공서 출퇴근 시간에 맞추는 서비스 제공이 아닌 민원인의 시간에 맞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공휴일 근무제 실시’가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태개발과는 10월 말 현재 2만 90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최근 3년간 7만2000여건의 유기 한 민원을 처리, 지난해 보다 30% 이상 증가 된 민원 처리 실적을 올렸다.
또한 각 팀별로 농지이용실태조사,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장기 미 사용승인건축물 조치계획, 산지전용허가지 실태조사 등 각종 산재된 업무처리를 위해 전 직원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처리 기간 단축 등 최대한 민원인 위주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민원인의 행복이 곧 공직자의 행복 이라는 마인드를 갖고 지속적으로 현장, 친절, 감성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일과시간에 민원업무를 보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맞벌이부부, 학생들을 위해 평일 주민등록 등·초본 등 제증명 8종 및 단순·복합 유기한민원, 여권상담 및 교부 등 민원실(종합민원과) 근무를 오후 6시부터 1시간 늘려 7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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