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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전문요양시설 완공 ‘희소식’
라파엘 복지재단 운영… 치매·중풍 등 재활 치료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8일(목)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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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에 노인전문요양시설이 완공돼 치매, 중풍 및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양평군은 그동안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의 재활 치료 및 보호는 물론 가족들의 경제·사회적인 부담을 해소해 노인들에게 노후 건강유지 및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양평읍 공흥리 310번지 일원 9010㎡부지에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연면적 2692㎡ 규모로 지난해 2월 착공해 15일 준공했다.
총 68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요양시설에는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장기요양 인정등급(1~2급)을 받은 48명과 초기 치매환자 20명을 보호할 수 있는 치매센터(치매노인주간보호시설)가 설치 운영된다.
특히 물리치료실과 침실, 목욕실, 간호사 및 요양보호사실 등 최신식 의료시설을 갖춰 노인들의 치료 및 요양을 전담하게 되며,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라파엘복지재단에서 그리고 시설내 치매센터는 보건소에서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26일까지 장기요양 인정등급 1~2급을 받은 입소 희망자 48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은 군청 주민복지과, 각 읍면사무소, 라파엘복지재단(전화 775-1886)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소 우선순위는 기초생활수급 대상(독거노인, 부부가구, 가족동거가구 노인)노인과 국가유공자중 의료급여대상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일반 노인 순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복지과 복지시설팀(전화 770-2264~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치매센터(치매노인주간보호시설) 보호 대상자는 선정기준을 마련해 추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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