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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은혜재단, 사랑의 바자회 개최
장애인이 만든 제품 판매, 판매장 건립 목적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8일(목)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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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난 13일 양평농협 광장에서는 양평 은혜재단(이사장 최재학)의 주관으로 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 판매 매장을 마련하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가 개최됐다.
이날 양평 은혜재단은 장애인들이 생산한 천연 허브비누 및 공산품, 수건 볼펜 등 판촉물에 인쇄 작업한 제품들과 여러 곳에서 후원해 준 물품 등을 판매했다.
최재학 이사장은 “은혜재단은 현재 70여명의 중증 장애인을 돌보는 비영리 단체로서 올해 4번째 이 행사를 열고 있다”며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들을 판매할 수 있는 판매장을 건립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2007년 처음 바자회를 시작한 김춘옥 고문은 “장애인 생산제품 판매 매장이 건립이 된다”면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이익 등 사회의 일원으로 동참하는 자부심을 갖게 되는 등 질적 향상의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초대가수, 개그맨, 배우 등이 출연해 장애인들과 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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