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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오층석탑 반환 위한 심포지엄
20일 일본 도쿄 한국YMCA호텔에서 개최
류재국 기자 / rjk1313@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1일(목)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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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합 100주년을 맞아,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이 강제로 빼앗아 간 우리나라 문화재가 서서히 반환될 움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천 오층석탑 환수위원회(상임위원장 이상구)에서는 오는 20일, 일본 도쿄 한국 YMCA호텔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는 민간 단위의 문화재 환수 운동을 통한 새로운 한·일관계를 모색하고 국제적 분위기를 조성, 국내외 여론을 확산시켜 불법으로 유출된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되찾기 위한 목적이다.
이천오층석탑 한수위와 조선왕실의궤 환수위, 한국·조선문화재반환문제연락회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천오층석탑 환수위 이상구 상임위원장과 박창희 실무위원장, 긴마영 사무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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