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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양평군협, 통일 홍보 강연회 개최
이기택 수석부의장 “양평군민들의 힘 합쳐 달라” 당부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0일(수)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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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양평군민회관에서는 민주평통 양평군협의회 주관으로, 김선교 양평군수, 김승남 군의회 의장,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민주평통자문위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은 G20 정상회의, 평양은 저질 권력세습극’ 이란 주제로 이기택 수석부의장을 초청 통일 홍보 강연회가 개최됐다.
이날 강연회는 현 정부의 상생과 공영의 남북관계 발전방안에 대한 국민공감대를 확보하고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이 나오게 된 역사적 배경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정부 대북정책 추진 동력을 제공하고자 함이다.
또한 일반 국민에게 통일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고 일부 왜곡된 현 정부 통일정책에 대한 올바른 설명을 통해 대국민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기택 수석부의장은 특강을 통해 “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개막된다. G20 정상회의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캐나다 3개 나라에서만 개최된 초대형 정상회의로 대한민국이 이제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의장국이 된 것”이라며 “그런데 북한은 지금 어떤가· 세계는 서로 잘살겠다고 경쟁하는데 북한에서는 세계가 조롱하는 3대 권력 세습극이 한창으로, 북한 대학생들은 대 정승 없고, 3대 거지가 없다고 3대에는 이 나라가 망하고야 말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수석은 “지금 우리시대 화두는 ‘공정한 사회’이다. 얼마 전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중도 낙마한 것도, 딸 특채로 외교부 장관이 물러난 것도 공정한 사회로 가기 위한 진통”이라며 “현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서민 정책도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배려해 공정한 사회 품속으로 포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원전’과 ‘고속철’을 수출하는 나라, G20 의장국으로 세계 경제질서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진입시키는데 양평군민들의 힘을 합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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