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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내초등교, ‘효’ 문화 실천에 앞장
류재국 기자 / rjk1313@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0일(수)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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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중앙신문(주)
이천시 증포동에 소재한 한내초등학교(교장 김만근)에서는 지난 4일 관내 노인들을 초청, 효를 주제로 하는 경로잔치를 베풀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날 ‘효’ 문화를 실천하는 한내종합예술제에 초대 받은 노인들은 점심식사 후에는 학생들의 장기자랑과 관현악 연주, 오카리나 연주, 부채춤 등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학교에서는 노인들에게 담요와 양말을 선물했다.

ⓒ 동부중앙신문(주)
ⓒ 동부중앙신문(주)
이날 한내초교 안윤섭 운영위원장은 “함께 어울려 사는 공동체에서 효의 주제를 가지고 실시한 작은 행사가 잊혀져가는 우리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다시 찾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효 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 한내초등학교는 학부모사 참여하는 전국 시범학교로 선정되는 등,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의 전당으로 호평받고 있다.
류재국 기자  rjk1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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