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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복지관, 가을 사랑나눔 행사 ‘풍성’
4주년 기념 집수리 봉사·경로잔치 등 행복 전파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3일(수)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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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올 12월로 개관 4주년을 맞이하는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동연)은 한해를 갈무리해가는 10월 다채로운 봉사의 손길을 펼쳐 군민에게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전문 극단을 초청, 지역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희희락락 이야기보따리’ 라는 연극 공연을 비롯, 9일에는 저소득 가정 및 맞벌이 가정의 아동 80명을 초청해 서울 남산타워와 KBS 방송국을 견학하는 문화체험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 버스학교’를 운영했다.
더욱이 개관 기념의 뜻을 기리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오는 12일에는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 공연과 경로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20일에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가을을 추억할 수 있는 ‘황혼 나들이’를 기획하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종합사회복지관은 이외에도 열악한 생활환경에 처한 독거 어르신의 집수리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봉사단체(사)희망의 러브하우스(대표 양덕근)와 함께 지난 2일 원모(90세, 양동면)어르신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회원 30여명은 4개조를 편성해 비가 새는 지붕 슬레이트 보강 공사를 비롯 벽체 가벽작업과 창호 및 도어교체, 천정 석고작업, 전기 배선공사, 도배, 장판 교체 등 대대적인 집수리를 전개했다.또한 싱크대 상부장을 설치하고, 후드장을 교체하는 등 부엌도 현대식으로 손질했다.
특히 양평목화예식장과 금왕2리 마을이장, 면사무소 등에서 봉사자들을 위해 점심 제공과 쓰레기 처리를 도와 더욱 따뜻한 지역주민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종합사회복지관은 그 동안 관내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 소녀가장, 장애인, 아동, 청소년, 조손가정 등 복지관련 전 분야에 걸쳐 사회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한편, 강동연 관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힘쓰고자 노력해 오면서 많은 보람을 느껴왔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주민들께서 많이 참여해주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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