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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배 테니스 대회 성대히 개최
16개 클럽 참가 열전… 옥천클럽 우승 차지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3일(수)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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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난 9일 양평 갈산체육공원 테니스코트 외 3곳에서는 16개 클럽 선수가 참여해 제28회 김윤수배 테니스대회가 열렸다.
김윤수배 테니스 대회는 현 개군중학교 교장인 김윤수 교장이 1980년대 초, 양평지역은 운동의 불모지로 자라나는 청소년 및 성인들이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이 전무할 정도로 열악함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좁은 공간에서도 할수있는 운동을 생각 끝에 테니스를 착안해 1983년 양평경찰서에 양평군내 최초의 테니스코트를 만든 것을 계기로 시작한 대회가 올해로 28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현재는 양평군내 학교 및 체육공원 등에 40여개가 넘는 코트가 있으며 당시 1개의 클럽이 현재는 20개 클럽이 체력을 다지고 있다.
김윤수 교장은 “지금도 재정 적으로는 부담이 가지만 많은 동호인들이 대회를 통해 만남 및 교류를 갖고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보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테니스 동호인 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인 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건강하고 열심히 운동을 하여 건강하고 화합하는 양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의 우승은 옥천클럽이 차지함을 비롯해 준우승은 양서클럽, 공동 3위는 강상클럽·미지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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