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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도시디자인 ‘최우수상’ 수상
‘남한강 산책로’ 친환경 소재·이벤트 상시 전개 등 높게 평가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3일(수)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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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2010 제2회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기반시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7일 군에 따르면 군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하고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해 ‘주제가 있는 국토, 볼거리 있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기반시설부문(친수, 수변시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전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친인간, 친환경, 심미성, 지역성, 효율성 등 5개 특성을 고려·평가한 것으로, 도시단지, 기반시설, 공공공간, 특별부문 등 4개 기관을 선정했다.
군은 기반시설(친수, 수변시설)부문에서 자연과 문화, 인간이 살아 숨쉬는 남한강 산책로를 타이틀로 응모해 남한강변의 뛰어난 조망권을 비롯, 친환경 소재와 설비, 공공예술 및 체육공원 접목, 각종 체육문화 이벤트 상시 전개 등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친환경 친수공간으로 조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하루 평균 2천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생동감이 넘치는 남한강산책로는 가족건강걷기대회, 갈산음악제, 에어로빅&스트레칭 교실 등 각종 건강문화 이벤트 전개는 물론, ‘이봉주마라톤대회’, ‘양평MTB랠리’와 더불어 ‘경기레포츠페스티벌’ 대회 등이 남한강 산책로와 그 주변을 중심으로 열리는 등 주민의 건강과 레저문화 확대를 통해 군민건강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한편 이 대전은 국토 및 도시계획 분야의 우수 사례 공모를 통해 발굴, 시상하여 도시디자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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