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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노인복지 발전위한 복지포럼
노인복지 현황과 과제 토론 및 발전방향 모색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3일(수)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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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2010 양평군 복지포럼’을 개최하고, 노인복지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은 황현숙 세종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양평군 노인복지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동배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정현섭 양평군노인복지관장, 박기숙 너싱홈해바라기 시설장, 김종란 노인자살예방센터 상담사, 이화영 경기복지재단 책임연구원이 각각 토론자로 나서 ‘양평군 노인복지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과 의견을 개진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경기복지재단의 관심과 지원으로 양평군 노인복지의 발전적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에 고마움을 전하고 “노인복지 투입 예산 가운데 경로당 지원예산을 보면 양평이 도 2위 수준이나 재정의 한계로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며 “선택과 집중으로 최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성균 공동위원장은 “이번 복지포럼을 통해 노인복지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전문가의 참여로 진행된 포럼이 군의 지역복지 발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군은 지난해 군수관사를 헐고 그 위치에 노인복지관을 신축했으며 이달 말 노인전문요양시설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 경로당 326개소에 연간 17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복지1등 도시조성을 위한 노인복지향상에 힘쓰고 있다.
한편, 양평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확립 및 지역사회 복지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체계 조성을 위해 지난 2006년 구성된 단체로 지역내 사회복지전달체계 및 욕구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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