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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조현리 녹색농촌체험관 준공
도시와 농촌 상생하는 농촌체험마을 정착 기대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09일(토)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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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선두주자인 양평군이 용문면 조현리마을에 녹색농촌체험관을 준공하고, 체험공간으로 도시민들의 발길을 사로 잡을 채비를 갖추었다.
지난 8일 용문면 조현리 마을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 송요찬 군의원과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참석한 가운데 준공된 체험관은 농림수산식품부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돼, 2억원을 지원 받아 부지면적 1322㎡에 건축면적 172㎡규모로 건립됐다.
체험관 내부는 방3, 주방, 식당, 샤워실 등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외부에는 도시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와 주차장, 체육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이날 김선교 양평군수는 “양평은 이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특구 녹색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조현리는 체재형 주말농장이 조성돼 있어 도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만큼, 이번 체험관 준공으로 체험을 통한 직거래 및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 시킨다면 농가소득 창출과 함께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하는 농촌체험마을 모델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현리 마을은 계절마다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는 용문산과 시원한 중원폭포 등의 관광지가 있어 사계절 농촌체험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마을로, 앞으로 고구마・감자・옥수수・딸기 수확체험, 전(煎)체험, 떡만들기, 캠핑체험, 자전거타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준비해 도시 관광객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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