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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에어매트 3대 배치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24일(화)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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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는 지난 22일 간이 에어매트 3대를 구입해 외곽 119안전센터와 119구조대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파트 등 건물 화재의 급박한 현장에서 추락하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장비라고 한다.
이 장비는 무게 30kg정도의 가로 세로 1m(접은 크기) 크기의 성인 혼자서 들고 다닐 수 있으며 펼쳤을 때 직경 3.5m의 원형으로서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2층 구조의 에어 층으로 되어 있고 운용요원은 2인부터 8인까지 가능하여 초기 신속성이 요구되는 추락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에어매트는 10층용으로 소방서 단위로 1~2대만 배치되어 있으며 이 또한 1백35kg 무게와 송풍기, 대형발전기 등 최소 8명이 있어야 효과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날 119구조대는 양평의 한 아파트에서 현장 도착부터 설치까지의 시간을 측정해본 결과 80초(±20초)정도 걸렸으면 이는 기존 에어매트 설치 시간 6분(±2분)과 비교하면 엄청난 시간 차이다. 또한 4층에서 80kg 마네킹을 떨어뜨려 충격을 확인하는 등 여러 가지 현장상황을 고려한 적응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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