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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 ‘시동’
추경예산 조기집행... 관내업체 하도급,가격조정 등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1일(수)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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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시설비 1백14억원과 민간자본 이전비 42억원 등 1백56억원을 조기 집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외업체 수주사업에 대하여는 관내업체 하도급을 적극 유도하고 관급공사 착공 신고 시 관내 물품, 인력, 장비, 자재 사용계획서를 징구하기로 했다.
민간부분에 대하여는 현장을 방문하여 방문일지를 작성하며, 인력, 장비, 자재 공급업체와는 공급가격조정과 수급동향을 공유한다.
또한 담합방지 등에 대해서는 수시 교육 및 대화채널을 유지시킴으로서 공급자와 수급자간 신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개발행위부서와 협조해 모든 개발행위자에게 양평 관내 물품, 인력, 장비, 자재의 사용을 권장하는 군수 서한문을 발송한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 계절적 요인과 건설경기 둔화 등으로 상반기에 비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조기집행하게 됐다"며 "민선5기 공약사항의 한 축인 경제1등을 향한 풍요로운 자족경제도시 실현을 앞당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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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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